뉴욕의 프로그래머입니다.
사실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임백준님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(이유는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, 나는 프로그래머다,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이 별로 마음에 안들었기 때문이죠. 번역하신 책인 해커와 화가는 샀음) 뉴욕의 프로그래머를 읽고 바로 팬으로 돌변

어떤 분께서는 이게 소설이 아닌 줄 알고 읽으셨겠지만, 저는 정말 100% 소설인줄알고 "정말 이렇게 되면 좋겠다"라고 생각했는데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을 읽고 100% 사실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.
역시 외국인 노동자 욕구 20% 상승...

어쨋든 여기서 얻은 교훈은 "사람은 책을 5권은 내야 인정을 받는다".....
가 아니고
바로
첫 소설은 자신의 이야기를 쓴다.
-절대 진리
누군가: 그런데 호야지기의 첫 소설은 정보기관에 다니는 사람 이야기 아닌가요?
호야지기: 그거야 뭐 당연히 호야지기가 소설에 천부적인 소질을....
(퍽퍽퍽)
호야지기: 그게 아니고 그 전에 중학교때 수행평가로 제출한 유치뽕짝 중학생 러브스토리가 있었어요.
물론 10점 만점에 9점 받고 찢어 버렸지만...
어쨋든 전 지금 소설이 쓰고 싶어요.
모랄까 사춘기 소녀소년의....
N년째 사춘기 중
Posted by 호야지기

